Nguyen Phu Trong 베트남 당 대표는 "문화와 역사 측면에서 긴밀한 유대와 주요 글로벌 문제에 대한 상호 이해가 양국 간의 강력한 양자 파트너십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인도의 외교 정책, 특히 동방정책의 핵심 기둥으로 남아 있으며, 이를 위해 양국은 상호 이익을 위한 양자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오늘(4월 15일)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전화통화를 하며 성명을 냈다.
또한 베트남의 발전 성과와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 제고에 대해서도 축하의 뜻을 전했다.
Trong은 베트남이 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인도의 주요 공헌을 지지하며 양국 간의 전통적인 우정은 두 나라의 지도자와 국민의 세대에 의해 길러졌다고 말했습니다.
Trong은 "문화와 역사 측면에서 긴밀한 유대와 주요 글로벌 문제에 대한 상호 이익이 강력한 양국 파트너십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Trong에 따르면 베트남은 양자 및 다자 프레임워크에서 인도와의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우선순위를 둡니다.
양국 정상은 수교 50주년(1972년 1월 7일 ~ 2022년 1월 7일)을 맞아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양국의 지지를 비롯한 양국 관계의 진전에 만족을 표명했다.
두 정상은 베트남과 인도 간의 정치적 신뢰와 고위급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Bharatiya Janata Party(BJP)를 포함한 인도의 정치 조직과 베트남 공산당 간의 협력을 촉진합니다.
그들은 정부 기관에 팬데믹 이후의 빠른 회복을 위해 경제, 무역, 투자 등 주요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양국은 양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국방, 관광 및 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지역 및 글로벌 다자 포럼에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여 세계의 평화, 안정 및 번영에 기여할 것입니다. .
트롱 총리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평화, 안정, 법치주의를 유지하고 개발도상국의 합법적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유엔, 아세안과 같은 다자기구와 협력을 확대할 것을 양국에 촉구했습니다.
Trong과 Modi는 또한 상호 관심사인 지역 및 국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동해와 관련하여 양국은 항행의 개방과 자유를 위해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 등 국제법에 근거한 평화, 안정,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국제법을 존중하고 무력 사용이나 위협을 자제하는 것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그들은 분쟁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적대 행위에 대한 장기적이고 평화로운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대화와 협상을 우선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늘의 말씀
속담 :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 남의 은덕은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는 말
속담 : 설마가 사람 잡는다 - ‘그럴리야 없겠지’하고 속으로 믿고 있는 일에 큰 낭패를 보게 된다는 뜻
속담 :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 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명언 : 우리 모두는 삶의 중요한 순간에 타인이 우리에게 베풀어준 것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앨버트 슈바이처
명언 : 가르침이 옳은지 그른지 알려고 애쓰면서 그대는 스승 밑에서 십 년 동안이라도 열심히 정진할 수 있다. 그러나 그대는 그대의 삶을 살아야 한다. -도교
명언 : 성공의 가장 빠른 길은 일을 사랑함이다. -츄크
명언 :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명언 :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 -니체
명언 : 일반적인 것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평범한 것에 만족해야 한다. - 짐 론
명언 : 내가 강해질 용기를 낼 때, 내 힘을 내 비전을 위해 사용할 때 내가 두려워하는지 여부는점점덜 중요해진다. - 오드리 로드
명언 :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위대해질 수 있다. 자신을 믿고 용기, 투지, 헌신, 경쟁력있는 추진력을 가진다면, 그리고 가치있는 것들을 위한 대가로 작은 것들을 희생할 용의가 있다면 가능하다. - 빈스 롬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