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

30대에 할머니 역할로 처음 대상 받은 故 김수미

by 관리자 posted Oct 26,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INTERNET

























































































일용 엄니 역을 맡았을 당시 나이 31세



할머니 역할을 계속 하는게 싫어서 중간에 그만두려고 한 적도 있지만 일용 엄니가 빠지면



일용 부부도 같이 하차해야 한다는


피디의 말에 결국 3개월 만에 복귀 이후에도 명연기를 보여주면서



조연 캐릭터로 시작 했음에도 주연들보다 먼저 전원일기 간판으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