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녀 | 97년 12월, 신안군 접대부들 구출 장면



2025-07-19 12:13










현대판 노예의 섬, 신안군 흑산도, 바이킹 부산크럽 에이스등의 유흥업소가 즐비하다








접대부들의 접대를 받고 나오면서 가오를 잡으시는 신안군 형님들의 모습 ㅎㅎ





섬으로 끌려온 노예들은 접대부일 + 어선의 잡일까지 처리하며 중노동에 시달리던 현실







섬에 끌려오면 처음엔 화대 5만원을 받는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단 한푼도 받지못하고 계속해서 성접대 + 어선일을 하는 노예가 된다.







파출소에서 술판을 벌이는 경찰들, 취재진이 다가오자 뭔가를 황급히 숨기는데... 검은색 여성속옷...







군청에 가도, 경찰서에 가도 모두 한패이기 때문에 탈출은 불가능하다







직업소개소를 통해 2천만원에 팔려와서 온갖 고생을 하다 종국에는 탈출하게되는 접대부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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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40대 여자 발작 버튼 동생 고아원에 맡기고 군대 온 신병 이런 교생선생님이 오면... 97년 12월, 신안군 접대부들 구출 장면 진심 이 치어리더 올라올 때마다 짜증나 패션 유튜버의 소신 발언 강릉 탈영병.. 여초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