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녀 | 그거 알아?



2025-08-04 11:34
정신과를 가는 건 죄가 아니라 그냥 병원을 가는 거라는 걸
다들 엄청 부끄러워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네
그냥 이야기 들어 줄 그런 사람이 필요한걸텐데

나는 그래서 더사주
라는 곳에서 선생님이랑
편하게 대화도 하고 고민 상담도 하고
그러는데 진짜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고 ㅋㅋㅋ

병원도 다녀봤지만 약 먹으라고만 하고
다 뻔한 이야기만 해줘서
나는 이런 전화사주
보고 비대면으로
모르는 사람이랑 이야기하는게 더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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