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3대 자유언론사인 인디펜던트 뉴스 인용
플로이다 교도소 독방에 수감중인 링크라는 여성이 2년간 아무하고도 접촉이 없었는데 임신을 함
아기가 태어나고 dna 조사해 보니 아랫층 독방에 수담되어있는 데파즈가 나옴
알고보니 환풍구로 밤에 서로 대화가 가능했고 그렇게 둘 사이가 가까워지자 방에서 할 거 없던 데파즈는 하루 5번 자위를 해 정액을 컵에 담아 환풍구로 올려 보냈고 링크는 그걸 자기 거기에 부어 한달만에 임신 성공
아기는 외할머니에게 보내짐.
어메이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