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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 | 사장이 10대 알바생 넘어뜨리고 무차별 폭행

2025-08-14 12:37
지난 12일 오후 11시20분께 정읍 상동의 한 고깃집에서 사장 A(30)씨는 아르바이트 학생이 자신의 부인인 가게 매니저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 학생 B(19)군을 폭행했다.
B군은 자신은 매니저에게 욕을 한 사실이 없고 또 폭행 중에도 그런 일이 없다고 수차례 말을 했음에도 사장이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면서 억울해 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20412?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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