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 일본에서 난리난 한국 대사관 행사



2025-06-26 17:14










현총리, 전총리 2명에
일본 내각 서열 1~4위 등 장관 6명
국회원 100명 참석

천황행사 말고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네요 ㄷㄷ
전례가 없는 케이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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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별 말버릇 아내의 스킨십 거부 13년 째.. 사랑제일 교회 제외하고 재개발.. 사업시행 인가 소주만큼 갓성비 만족도 높은 술 은행원 고연봉 받는 이유 일본에서 난리난 한국 대사관 행사 韓 집값 양극화 전세계 1위. 일본의 2.4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