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 미친듯이 갈리고 있는 지방직 공무원들 현실



2025-08-08 09:24
본인업무는 기본으로 가지고있고

1~2월 폭설내리는 지자체 비상근무



3~5월 산불근무
지자체에따라 가을부터 하는곳도있음
불안나도 조짜서 근무함



올해는 선거추가 (5~6월)



폭우 폭염근무 (6~9월, 기상이변으로 더 늘어날수도)
물론 비상근무시 차량침수되도 보상일절없음



을지훈련 (8월,5일간)



민생회복지원금 (1차 7월~ 2차 9월~)



참고로 취학통지서업무도 지방직 공무원들이함



물론 해당지자체에 축제나 행사있으면 다 차출



농촌일손돕기 빠질수없지



내년엔 근로감독까지 위임받을예정



올해 특히나 면직률높음
누칼협안해도 다 그만두는중
현직자들은 10년안에 행정력붕괴될거라고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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