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 어제 일본에서 장난 아니였다는 파칭코 대기열?



2025-07-08 11:25



오늘이 레이와 7년 7월 7일 (777) 이라



파칭코 하려고 몰려든 일본 사람들 때문에 대기열이 저정도로 생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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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에서 가장 정치질 잘하는 놈 62살 손님과 편의점 직원의 뭔가 이상한 대화 논란이 됐던 회사 단톡방 사건 생각보다 더 정신나간 새 였던 뻐꾸기 근황? 어제 13층 건물 추락 3명 덮친 여성 치료도중 끝내 사망? 어제 일본에서 장난 아니였다는 파칭코 대기열? 요즘도 9급 출신으로 1급공무원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