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 모친 죽인 살인자들을 23년 후 직접 복수한 아들



2025-08-15 14:36


삼부자의 아버지는 책임질테니 저 정신나간 여자를 죽이라고 살인을 부추김.

그러자 삼부자가 작정하고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몽둥이로 죽임.

어머니를 죽인건 둘째였지만 미성년자인 셋째가 죽인걸로 입을 맞추고 형을 적게 받음.

또 죽은 어머니는 사인 파악을 위해 길거리에서 부검(해체) 를 당함.

이 모든걸 복수한 청년이 고작 13살때 두 눈 뜨고 목격함.

이런게 가능했던 이유는 살인자의 첫째가 당원이라 가능했고, 이웃주민들 까지 압력에 거짓 증언을 하게 됨.

청년은 여자친구도 있었으나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해야할 일이 있으니 나같은놈이랑 결혼하지 말라 헤어졌고,

그 후로 흩어져 살던 삼부자가 설날에 고향에 딱 한번 모였을때 칼로 다 썰어버리면서 복수에 성공함.








← 목록으로
글 목록 (페이지 10 / 6423):
5억을 빼돌린 아내에게 소송 건 남편의 최후 광복 80주년 농림축산식품부 인스타 공식계정 근황ㅋㅋㅋ 모친 죽인 살인자들을 23년 후 직접 복수한 아들 특이점이 온 일본인의 광복절 인스타 스토리 도시사람들이 말하는 ‘시골살고싶다’의 진정한 의미? 펀쿨섹좌 고이즈미 신지로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한 이유? 본인 야동이 유출된 남자?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