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는 보통 암석에 박혀있고 광산에 있는데

광산에서 캔 후 부슨 다음

황산이나 여러 약물로 녹여서 추출함

문제는 이 약품들이 ㅈㄴ 독하고 환경오염 시킴

그래서 과학자들이 미생물 개량해서

희토류만 추출하게 바꿈



암석에 얘네 뿌리면

유기산들이 나와서 암석을 녹이고 희토류만 남음

녹은 암석 배출물은 최대한 반응성있게 하여

이산화탄소랑 반응하게 만들어서 탄산염을 만들게 함

탄산염이 되면 거의 영구적으로 이산화탄소를 가둠

이러면 약품쓰던 기존방식 대비

상당히 친환경적임

미생물로 희토류 추출하고 탄소도 포집

실험실 수준에선 희토류 73% 추출했고

자연 탄소포집 대비 58배 빨리 탄소포집시킴

유전자 조작으로 초기 대비 효율성 100% 늘렸다고 함

아직 실험실수준인데

이거 좀 개쩌는거 같은지 관련 핵심 연구원이

회사 하나 설립해서 상용화 연구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