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산당 간부 애새끼가 일반 인민 학생 학폭,근데 솜방망이 처벌
2.학생(14세) 사망,시위 열림
3.시위대 시진핑 타도 공산당 퇴진 외침,계엄령 때린다는 카더라



대만
언론 쪽 보도에 따르면 이 시위에 대해
중국 공안
은 곧바로 장유시의 각 도로를 봉쇄하고
최루탄
을 발사하며 시위대를 강제로 해산시키려 했으며 이 과정에서 시위대를 무차별적으로 체포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시위에 참여한 일부 군중은
시진핑
물러나라!, 공산당 물러나라!라고 외치며 항의의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