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74341?sid=101
여수에 있는 여천공단 대림과 한화의 합작 석유화학회사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GS칼텍스랑 나란히
여수의 캐시카우 노릇을 하던 회사였는데
이제는 중국발 치킨게임으로 계속 적자를 반복하면서
이번달 21일까지 3000억원을 갚지 못하면 디폴트 예정.
한화에서는 1500억 지원을 할 예정인데
다른 합작회사인 DL이 1500억 지원 거부하고 있는 상황
진짜 대한민국 석유화학은 끝난듯
여기 무너지면 다음 타자는 롯데케미칼일수도
그렇게 석화 하나씩 무너질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