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우자님의 마음이 좀 진정 되셨기를 바래보고요.
혹시 내가 그 호텔에서 그런일이 있었다 하면 나중에라도 그 사실을 알게되면 수치심이 심하게 생길거 같네요.
그렇게되면 호텔은 문 닫아야 할거예요.
호텔이 즉각 공사를 했다면 위로금등 충격으로 인한 보상등 제대로 다 받으시고 잘 합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이미 다녀가신 현재ㅜ 모르는 고객들이 그 사실을 알고 충격 받고 정신적인 모멸감을 갖게 되는것도 별로 같거든요. 뭐 그 일로 호텔이 문을 닫던 말던 상관 없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