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ㅁㅊ년



2025-06-17 00:00







← 목록으로
글 목록 (페이지 317 / 13805):
버스에서 놓친 핸드폰. 매니저가 맘에 안드는 홍석천. 남녀 관계별 전화통화 시간 ㅁㅊ년 한 달 만에 팔다리가 모두 잘린 아버지 단 세 가지 식재료만 골라 담았는데 5만 9천 원이 훌쩍 넘습니다 중국차 누구사냐?는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