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아나운서 중에서도 특히 어렵다는 개표방송.



2025-06-25 15:12
사당귀에서 아나운서들 모의 선거방송 하는 거 나왔는데 진짜 살벌하더라



모의 개표방송 진행하는데

















수어 통역사 CG에 가려서 ‘청양’이라고 못 읽고 ‘청’까지만 읽음 ㄷㄷ







이번에는 생방송 진행중에 앞에 일반인 지나가는 돌발 상황을 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참하지 못하고 개터짐 ㅋㅋㅋ





근데 개표방송에서 웃는다는 건 진짜 심각한 일임





그치… 살벌하지만 맞는 말임





진짜 나는 하라고 돈 줘도 못할 듯 ㄷㄷ 너무 긴장될 것 같음
아나운서들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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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 사탕 껍질 까기. 개그우먼 이수지의 남다른 가족사 죽을 거 같으면서도 가능한 것. 로맨틱한 신호등. 낳지도 않은 자식이랑 대화 중. 아나운서 중에서도 특히 어렵다는 개표방송. 창작 한자 대회 우수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