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새벽에 난리났던 쿠팡 코코볼 대란의 결말



2025-07-02 11:17






새벽에 코코볼 118개가 3800원에 올라와

난리가 났었음

뒤늦게 오류를 확인한 판매자가 급히 판매를 중단했지만..











4만건 가까이 주문이 들어와서

결국 판매자는 취소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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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애순이 현실판이라는 어느 할머니의 인생. 스벅에 몰래 버리기 가능!? 조기축구 풀백이 열받는 순간 당신이 취업을 못하는 이유. 성기아냐? 경악 사라진 인절미. 새벽에 난리났던 쿠팡 코코볼 대란의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