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윤리 따위는 없었던 그 시절



2025-06-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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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따위는 없었던 그 시절 25세연하 아내 공개 일본 료칸 갔다가 매니저에게 닥쳐 소리 들은 한국인 부부 수하물 요금 더 내라 하자 공항 바닥에 드러누운 女 승객 오해를 부를 수 도 있는 대구말투. n년하면 그정도는 다 해요~ 차도에서 제일 무서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