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괴사할 뻔한 내 동생의 일부.



2025-07-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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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차 탈 때 내 모습이 보인다. 김하성 첫 타석부터 안타 ㅅㅅ 호날두 혼자우도 시절 개인기 냥이가 패주려던 닭갈비. 당근 서랍 거래에 같이 온 것. 알러지 있지만 친구랑 먹은 연어. 괴사할 뻔한 내 동생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