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뉴욕 지하철에서 본 마스크들.



2025-07-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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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만 모르는 문화. 팽현숙x최양락 부부관계 뜨겁다는 증거. 깻잎을 직접 키워 보았다. 前 한국 축구 국가대표한테 할 수 있는 최고 무례한 답변 뉴욕 지하철에서 본 마스크들. 취향 갈리는 폰 관리. 기분 나빠지는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