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연예 | WWE 프로레슬러들이 진심으로 싫어했다는 기술?



2025-06-24 22:26






쉐인 맥맨 - 냥냥 펀치

쌔보이면서도 안 아프게 때리는게 해머링의 묘미이고 프로레슬러의 정말 중요한 기본기 중 하나인데
쉐인은 프로레슬러가 아니다보니 기본기가 부족했고
저 허접해보이는 냥냥펀치가 알고보면 진짜로 때리는거다보니
아픈데 비주얼도 별로라 접수하기 진심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함.



2016 서바이버 시리즈때 쉐인이 진짜로 때리자 개빡친 크리스 제리코





오스틴 : 여길 봐봐. / 앵글 : 쌩으로 때렸어. 하하

오스틴 : 코가 부러졌군. 너가 좀 빡친 것 같은데?

앵글 : 하하 맞아.

오스틴 : 쉐인이 네 심기를 돋구었어.

- 오스틴의 방송에 나와서 2001년 당시 쉐인과의 경기를 회상하는 커트 앵글








← 목록으로
글 목록 (페이지 1107 / 17006):
WWE 프로레슬러들이 진심으로 싫어했다는 기술? 류승룡 동생이라고 생각한 적 한 번도 없어.. 경찰,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로 입건.. 현재 소환 조사? 격투기 역사상 가장 괴상한 맷집의 소유자 김준수 8억 협박 여캠 근황 유방 40점, 다리 25점, 외모 25점, 엉덩이 10점 백종원 대학시절부터 삐뚤어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