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연예 | 대한민국 중량급 두 유망주의 엇갈린 근황?



2025-06-24 20:46


서로 친구사이였던 고석현 선수와 황인수 선수



고석현 선수는 데이나화이트의 선택을 받고 UFC에 입성하여



오반 엘리엇이라는 8연승의 유망주를 압도하고



UFC 1경기만에 세계랭킹 39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함

한편, 고석현 선수가 오반과 싸워 승리한 당일...





황인수 선수 역시 네이버 카페에서 혈전을 치뤘고



결국 카페에서 영구정지를 당한다...








← 목록으로
글 목록 (페이지 1134 / 17031):
파키스탄의 존잘 존예 영화 배우들? 평일에는 공익 근무하고 주말엔 봉사한 BTS 슈가? 대한민국 중량급 두 유망주의 엇갈린 근황? 영화 작전 영어에 빡친 박희순 어깨 깡패라는 여자아이돌 매니저도 당황시킨 여돌 가방 속 물건 서울시, GD와 손잡고 ‘마약중독치료’ 골든타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