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연예 | 이방카처럼 아버지를 돕고싶었던 티파니 트럼프?



2025-08-21 09:34


<이방카 트럼프의 용안>





도널드 트럼프의 차녀인 티파니 트럼프는 일반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여겨지지만 이분도 2020년에 아버지를 도움.

트럼프 PRIDE(성소수자) 행사에서 연설했었는데

그러나 우리 아빠 나쁜사람 아님 / 내 LGBTQ+ 친구들아 아빠 미워하지마 하는 백인 고등학생 수준의 연설이었고

저 날 이후 그대로 정치판에서 자동사출됨

돈/에릭만큼 어그로를 끄는 것도 아니고

이방카처럼 세련된 인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베런처럼 Z세대 어필이 있지도 않았기에.

그래도 사람은 착하다고 함





또한 이방카 역시 트럼프 2기엔 정치에 거의 관여하지 않고 있고, 대신 차남 에릭 트럼프의 아내 라라 트럼프가 트럼프가의 여자로 전면에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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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암기력에 공포감을 느끼는 장원영 무조건 거른다는 요리사? 날것 of 날것으로 가버린 성시경 먹을텐데? 이방카처럼 아버지를 돕고싶었던 티파니 트럼프? 미국 싱어롱 상영관에 등장한 케데헌 골든 보컬 EJAE? 캣콜링 갈겨버리는 오존.mp4? 진짜 모솔들인지 의심하지 않았다는 모솔연프 출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