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맨 3에서 처음 등장한 할리키너


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과의 관계성

토니스타크 장례식에서 다시 등장한 할리키너
할리 키너는 《 아이언맨 3 》 에서 첫등장한 캐릭터로 이후
《 어벤져스 : 엔드게임 》 에 출연하며 2대 아이언맨으로 활동할 거란 추측이 있었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10주년 사진에도 함께하며 차기 아이언맨으로 확정을 지은 듯 했으나 이후 소식은 없었습니다.
배우가 아직 나이도 어리고 캐릭터도 원작에 없어서 앞날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10년 가까이 실제로 써먹지도 않으면서 미래를 위해 떡밥만 뿌리면서 아껴둔다 라는 평을 받으며
실제로 이후 할리 키너에 대한 언급이나 떡밥은 쥐뿔도 없는 상황이죠.
그렇게 기다리다 기다리다 대체품이랍시고 나온 캐릭터가 바로 아이언하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