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지어 윤민수는 전처와 아들을 위해 요리까지 했다. 그는 볶음밥을 한 뒤 자신이 먹을 양만 덜어내고 나머지는 비닐랩으로 포장해 냉장고에 넣어뒀다. 윤민수는 이렇게 하면 전처나 후가 먹는다. 식사도 나눠서 준비하고 배달음식을 시켜도 같이 먹을 수 있게 해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https://v.daum.net/v/20250825065859016
이혼하고 집 매매가 안되어 아직 전처와 같이 살고 있고 친구처럼 지냄
이혼 후 전처하고 아들하고 가족여행도 다녀옴